기소시 당직정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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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· 김의겸· 김성환도 사의 표명…이재명, 당직 개편 착수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포동의안 사태 이후 당 수습책으로 언급됐던 당직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선숙 최고위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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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민주, 이재명에 '기소시 당직정지' 예외 적용…대표직 유지
더불어민주당이 위례·대장동 특혜개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을 유지하기로 22일 결정했다.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무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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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서 격돌…이재명 “유능함 증명할 것” 박용진 “끼리끼리 배격”
지난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(왼쪽 사진)·박용진(오른쪽 사진) 당 대표 후보가 정견을 발표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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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野 '기소시 당직정지·당무위 구제' 당헌 재투표 끝 최종 의결
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80조 등 당헌 개정 수정안을 상정하고 있다. 왼쪽부터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, 송 부의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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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원 전원투표'는 빼고…野당무위 '이재명 방탄' 당헌 재의결
우상호(가운데)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.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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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재명 사당화’ 방어기제 작동했나…野 당헌개정 급제동
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‘기소 시 당직 정지’ 규정 및 ‘권리당원 전원투표’ 관련 당헌 개정안이 24일 부결됐다. 친명(친이재명)ㆍ비명 간 격한 갈등속에서도 밀어붙였던 당헌 개